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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실좆
게시물ID : gomin_2007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계쟁이
추천 : 1
조회수 : 49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9/01 00:33:04
눈팅만 하다가 여러분들의 도움을 청함니다 
어떻게 해야 인실좆을 실행할수있을까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저의 지인 A 라는 친구 누님이게시는데 결혼약20년정도 그런데 한6~7년 전쯤 의부증및 우울증으로 
정신병원에 입원하신적이있습니다. 그당시 친구누님의 상태는 식사도 거의 안하시고 그래서  병원에 입원하신것 같습니다.(정신병원에 입원할땐 환자의 친족도 동의를 해야입원됨)누님의 상태가 안좋아 친구의 가족도 동의함.그이후로도 누님은 마음을 잡지못하고 밖으로 좀돌아다닌것같음 그래서 수시로 일년에 한번정도 입원을 하신것같음
그때문에 친구의 매형이 술을 마시고 늦은밤 전화로 하소연하시고....
처음엔 친구도 많은 걱정과 잘될꺼라고 매형을 위로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작년 매형이란 사람이 다른살림을 차리고 있었단 사실을 알게되었답니다 
다른여자 와의 관계에서 자식도있고 .....
(아직 친구는 확인을 하지않았지만 친구의 조카가 말했답니다)
이미 시댁쪽에서는 다알고있었음

그런데 최근 이친구의 누님이 집을나와 이혼을 소송하고 따로 집을얻어 생활하시는데 늦은밤 매형및 시댁가족(시어머니,시누이,매형의 형)이란 사람이 어떻게 알았는지 집에 찾아와 문을두드리고 문을안열자 창문을부수고 들어와 누님을 폭행하고 사람을 몰아부치고 친구의형(신중하다가도 한번열받으면 아무도못말림 학교짱먹었음)에게 늦은밤 (약2시~6시까지)전화를 걸었다고합니다. 알고보니 시잭식구끼리 짜고 친구형에게 폭행하게끔유도한다음 합의금이나 받아내고 송에서 유리하게할려고 그렇게 작전을 짜고 온것을 당시 누님이 있는앞에서 지들끼리 말하더랍니다 그리고는 또다시 정신병원에 입원시킬려고 하자 매형의 형에게 병같은걸로 머리를 때려 10바늘정도의 상처를 입히고는 정신병원에 끌려감 

병원에서 친구의 집에 전화를해 입원동의서에 사인해달라고함 그래서 친구는 병원에 가서 누나를 데리러 나오려는데 시잭쪽의 승인이 있어야된다나 아님 이혼소송증명을 하라고 해서 법원에가서 서류를 때오고 그래도 남편에게 알려야한다고함 내생각에는 아마 사설병원이라 돈먹은거같음 그래서 친구는 꾹참고 전화를해 매형에게 오라고함 그런데 매형의 형이란 사람이옴 그러더니 우리는 니누나가 바람핀 증거를 가지고있다 (있는지 없는지는 친구도 모름) 이런말을하면서 친구를 열받게하고 그래도 친구는 꾹참고 그런말은 법원에가서하고 빨리 퇴원하게 동의하라고하자 마지못해 동의함
그오랜시간동안 그집에 당한게 열받고 억울해서 그쪽집에 복수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 인실좆을 실행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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