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신후이 - 가족 만류 뿌리치고 55일간 우한으로 달려가 코로나 19 환자 도왔다고 언급.
가장 아름다운 간호사 표창장 받고 공산당 입당. 방송사 소개로 군인 만나 10일전 약혼식.
고향 장쑤성 보건당국 관계자가 실제로 간호사 면허는 없으며, 전 남편이 등장해서 자녀가 있었고,
사채까지 썼다고 밝힘.
중국 관영매체는 흔적 지우기에 돌입했으나 그녀가 근무했던 병원은 우한 50여일 봉사는 사실이라고 언급
* 사기꾼에 무면허자에게 근무시킨 병원도 등신아닌지 (자막에 간호사 자격증이라고 나오는데 면허증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