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108/e20110830180620120180.htm 뭐 대충 내용이 대충 까다롭고 콧대 높기로 소문난.
일본의 자동차관련 산업에 한국기업들의 진출이 탄력을 받구 있다.뭐 이런내용인데요..
세계최강이라던 반도체가 발리구..
또한 전세계시장을 석권하던 전자업계가 발리구
이제 일본의 3대 주축 산업중에 자동차가 서서히 발릴 때가 온건가요?
아 그전에 조선업계가 발렸네요.
솔직히 썩어두준치 라고 부자 망해도 3년은 간다 했습니다
일본이란 경제 거함이 그렇게 쉽게 가라앉지는 않을겁니다
내수시장도 탄탄하고.
하지만 화무십일홍 이란 말처럼 열흘 붉은꽃이 없다고 했습니다.
이기사를 보면서 문득 생각난게 딴나라당 입니다
그 뿌리부터 수십년동안 나라의 주도권을 쥐고 흔들며
야당 시절에도 터줏대감 노릇을 했던 정당인데
이들도 화무십일홍 이겠구나 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이것두 그렇게 쉽게 빨리 바뀌지는 않을겁니다
근데 철옹성 같던 그들의정권이 이미 과거에두번이나 넘어간적이 있고
지금도 예전처럼 그렇게 단단해 보이진 않습니다
김대중이 대통령이 될때 당이 한번 없어 질뻔한적이 있긴 있었습니다
그때 신한국당에서 한나라 당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쇄신을 했죠.
이들은 어떤 과정을 거쳐 언제쯤 어떤 모습으로 몰락을 할건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