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blog.naver.com/ghlfla018/140062207531 이 글을 쓸 당시에 저희 아버지 나이가 칠순이 넘으셨고,(실질적 가장이었던 어머니는 중학교때 돌아가심) 집안이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워져서, 경제적 이유로 학교를 그만두고 생계유지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얼마 안됬을 때. 그때 즈음 이었을 거에요 사춘기때보다 더 충만해진 반항심이랄까? 뭔가 욱하는 마음에 썼던 글이라..... 지금 보면 부끄럽고 그렇네요;;;;....(시간이 그렇게 많이 지난것도 아니지만...;;) 그냥 오유에 계시는 분들이 제가 썻던 글 봐주셨으면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