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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건 1980년에 출시됐어 그리고 2015년에 단종됐어
고작 35년 나왔던거야 그런데 이 세상의 온갖 밈이란 밈은 다 만들어 놨고
화려하게 퇴장했지 ㅋㅋㅋㅋㅋㅋㅋ
옇튼 80,90년대 대학생의 뭐.. 인생 술이었대
이게 예전에는 진짜 럼 원액을 조금 넣었어
그런데 그 럼 원액마저 빠지면서 그냥 주정에다가
럼 착향료를 넣고 색소를 타서 이렇게 나온 거야
가격도 더 싸졌어, 근데
2. 1200원? 이게 몇년도 가격이야?
1. 이게 2002년에 나온 가격이야
도수는 훨씬 높고 (35도)
2. 그럼 인기가 좀 있었겠네 ㅋㅋㅋㅋㅋㅋ
1. 이게 숙취의 대명사라고 하잖아
내가 보기엔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
싸니까 ㅋㅋㅋㅋㅋㅋ
한마디로 럼 원액이 빠지면서 가격도 더 내려가고
더 많은 사람이 마시게 됐고
단종된 이유도 이 제조사에서는 '가짜 양주의 재료로 쓰인다'
이런 불명예 때문에 단종 시켰다 라고는 얘길 하는데
뭐 실제로 그런일이 없었던건 아니야, 기사로도 나왔어
2000년대 이후에 이걸 마시는 사람은 거의 못 봤잖아
그런데도 꾸준하게 팔렸거든, 이유가 베이킹 쪽에서 많이 사갔어
뭐 계란 비린내 잡을려고 럼을 넣거나 하거든
그런데 180mL에 1200원 짜리는 엄청나게 가성비가 좋은거지
(시향 후) 나 좀 의외인데? ㅋㅋㅋㅋㅋㅋ
2
알콜 확실히 세긴 세네
근데 나는 사과 껍질 냄새가 나
1. 착향료 잘쓴거 같은데?
2. 아무래도 좀 향이 나게 만들었겠지
ㅘ 근데 알콜 ㅘ~
조금만 방심하면 코로 알콜이 훅~!
전두엽 머리 꼭대기까지 매워져
1. 바닐라, 달달한 과일 같은 게 나는데
되게 인공적인...ㅋㅋㅋㅋㅋㅋ
합성 착향료라고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인공적이라고 받아들이는것도 있어
(시음)
2. 야 이게 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같은 맛이 아니고 여태 마셨던 위스키나 럼처럼
알콜이 입에 들어가자마자 나는 게 아니고
그냥 물에다 알콜하고 뭔가 향료 이런걸 탄 느낌? 그런 맛?
근데 생각보다 못먹을 정도는 아냐
목구녕으로 들어갈때 피니쉬 그때 아주 살짝 뭔가의 맛이 나
되게 인공적인 맛이야
1. 4000원짜리 보드카 있거든?
그런 보드카가 이런 알콜이 쫙~나, 싸구려 보드카 같은 거
1. 근데 의외로 그런 4천원 짜리 보드카보다 향은 괜찮아 ㅋㅋㅋㅋㅋㅋ
2. 이게 맛이 향하고 매치가 돼
사과 향 첨가된 무언가 슈퍼에서 파는 ㅋㅋㅋ
2. 근데 막 쓰고 되게 맛없고 막 그런 건 줄 알았는데
의외로 또 그런건 줄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니네
소주보다 낫다 ㅋㅋㅋㅋㅋㅋ
CF에서 온더 락으로 마시거든? 그렇게 마셔보자
1. ㅋ헙 커헉 ㅋ읍 ㅋㅋㅋㅋㅋ
2. 그냥 마실땐 마실만했는데 나름
그냥 마실땐 그 은은한 바닐라 과일 향이 있어서
그래도 은은하게 마실 수 있겠네 싶었는데 얼음때문에 더 죽었어
롯데 측 사람들하고 얘기할 때 이 얘기를 했어
이거 밈도 있고 그러니까 다시 내놓으면 어떻냐
재미로도 사람들이 사보지 않겠냐
그래서 거기분들이 기획을 해서 뭐.. 마시고 다음날 숙취가 없는 술
다다음날 깨니까 이런식으로 광고 문구를 만들어서 위에 올려봤대
타이핑 넘무 힘든것
답글중의움짤)
출처 | http://huv.kr/pds1116316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8L2P-bSJTR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