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낀 점은 오루알사 배틀리조트보다 쉽다는 점입니다.
오루알사에서는 40연승부터 전포팟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여긴..ㅎ
그리고 저격팟도 50연승까지는 한파티밖에 못본것 같아요;
명랑 머리띠 한카 - 독찌르기 역린 지진 스톤에지
고집 자뭉 마릴리 - 아쿠아제트 폭포오르기 치근거리기 엄청난힘
차분 휘석 폴리곤2 - HP회복 맹독 방전 냉동빔
한카랑 마릴리는 만든 아이들이고, 머리띠는 GTS 전포 모으다가 우연히 얻었어요.
폴리곤2는 50짜리 이로치 폴리곤2로 91이상 한카리아스 구하는 걸 GTS에서 봐서, 그동안 스토리에서 활약해준 모래숨기 98한카를 보내고 받았습니다.
받고보니 정상적인 루트의 아이가 아니었어서.... 관상용으로 두던걸 원래 자주쓰던 워시로토무를 구할 길이 없어 파티에 영입했습니다.
선봉 한카 놓고 얼음타입만 아니면 한마리 따고 시작합니다.
얼음타입이면 마릴리로 교체하고 엄청난힘 먹여줍니다.
깔짝몬이면 폴리곤2로 격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문제는 너트령과 무장조 대책이 미비하다는거였는데, 저격파티 하나 만나서 고전한거 빼고는 큰 문제없이 한번에 50연승 성공했습니다.
이번에 BP엄청 벌었기 때문에, 제가 사랑하는 깜까미를 만들어서 비정상루트의 폴리곤2 버리고 메까미 넣고 200연승 노려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북미 문버전 넘버노가다는 아직도 성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루리웹 어떤분은 10일동안 노가다 해서 100000 넘버 뽑으셨던데 정말 부럽더라구요! 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