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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자기 집 마당에서 밥 줌
근데 고양이도 영역동물이다 보니 못들어오는 애들 있음 그래서 고양이 좋아하는 다른 집에서 밥을 줌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 집은 근처도 안감
여기까진 그럴 수 있다 생각할꺼다 이정도로 욕을 안먹는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아줌마는 다르다.
바로 땅콩킬러다.
자기가 돈 줘서 야생동물잡는 사람보고 부탁해서 잡고 땅콩을 땐다. 외부에서 여기 맛집이 있다는데? 하고 그녀의 마당에 들어가면 더 이상 덜렁거리는 땅콩은 존재하지 않는다.
땅콩만 준다면 고양이들은 아프면 약도 받아 먹을 수 있고 좋다.
그렇다 이 모든 걸 세금도 아닌 자기 돈으로 다 한다.
출처 | http://huv.kr/pds11157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