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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932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헤~Ω
추천 : 48
조회수 : 1501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03/14 00:37:33
원본글 작성시간 : 2008/03/13 18:29:42
이전 정권에서 한나라당이 야당이던 시절 "대안이 없는 반대를 한다","반대를 위한 반대다"..욕을 좀 먹긴했어도 나라가 어렵다는데 설마 대안이 없을까 했습니다
"참여정부의 정책이 서민을 어렵게한다" 그래서 우리는 반대하고 우리가 정권을 잡으면 반드시 어려운 나라를 이러이러한 방법으로 끌어올리겠다...그래서 정권을 잡고 여당이 되었습니다...
근데...요즘 왜 이리 불안하죠...
더 참고 기다려봐야 합니까...너무 조급한걸까요..? 냄비근성..?
대선직후 현정부가 들고나온 정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들이 있었고..왠지 요즘 그 우려하던 목소리들이 맞아가고 있는듯해...정말 불안합니다...
정말 대안이 없는 반대였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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