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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다시 만날 계획이 5개월이 된 남자입니다.
게시물ID : lovestory_193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돼ㅠ-ㅠ
추천 : 2
조회수 : 101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5/11/29 20:26:57
5개월 후면 만날 날이 다가 옵니다
문론 그냥 제가 제 자신에게 한 약속이지만
지켜보려고 하는데요..
근데 요즘 참 아... 애가 질이 나빠졌네요..
나와 헤어지고 패스트푸드점에서 알바를 했거든요 그애가.
근데 한 2개월 전부터 제가 직접적으론 못보지만 그래도 소식은 들었는데
그리 좋지 않더군요.. 얼마전부턴 친구 집에서 자취를 한다고 합니다
거이 매일 술만 퍼마시는거 같고 아.. 맘같아선 쫓아가서 팔붙잡고 나와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후... 그냥 딱 1년 지날때 까지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있고 싶었는데...
여기저기서 들려오는건 어쩔수 없네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제가 1년 기다린다는거 부터가 잘못된건가요.. 다른 사람들도 다 뿌리치고 
친구들 말까지 다 저버리고 기다린다 했는데.. 
죄송합니다 좋은글 늘 못됩니다.. 힘들고 맥빠질때마다 .. 
하지만 하소연 할때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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