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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안나의집 김하종신부님
오유에도 예수님 협박범으로 함 소개된 적 있습니다 http://todayhumor.com/?humordata_1929698
겉모습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삶과 마음 속 깊은 상처들을
헤아리고 공감하며 같이 느껴줄 수 있는 모습
그것이 종교에서 말하는 사랑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 http://huv.kr/pds1114586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55045837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iq5wRolSdz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