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서버가 많아 졌으면 좋겠는데, 정품에 대한 대부분의 인식이 저런가봐요.
마인크래트트 서버 운영하는건 그렇다 쳐도 복돌이 마크를 같이하자고 친절하게 자료실에 올려놓은걸 보고 양심은 있냐고 지적하니 저런 대답이 오네요. 솔직히 기분 나쁘라고 말했습니다.
농담아니고 저기 말고도 정품 서버 광고하면 대부분이 다 저런 인식 입니다. 확 이럴바엔 마크가 스팀 입점했으면 좋겠네요.
속상해서 서버 주민 세분과 거미 스포너 구이 해먹는 중입니다.
어떤 맛일지..+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