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제목은 ‘골든타임, 5분의 기적’이다. 화재 발생 시 환자를 빠른 시간 안에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힘을 모으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리 모두가 도로에서 행해야 할 ‘길터주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골든타임을 ‘함께 지켜낸 희망의 시간’이라고 말한다. 평상시 소화기 점검에 신경 쓸 것과, 화재 신고는 119로 할 것을 강조하는 내용도 담았다.
충남 배방초 6학년 오수아 어린이가 그린 ‘화재 안전 포스터’의 내용이다. 이 포스터는 충남소방본부는 최근 실시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12060934227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