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중에 레진 작가들이 콧대가 높은것은 수익이 보장 되기 때문이다.
라는 글이 있더군요  

사실 전 만화는 잘 모릅니다. 허나 복지에 회의적인 모습이 나오셔서 
잠시 글을 써봅니다. 

과도한 복지란 존재 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시민들에게 돌려주는 것입니다. 

기업과 국가는 다릅니다 국가는 국가 운영에 필요한 세금을 걷고 최소한을 사용한뒤 사회보장에 사용 해야 합니다. 

이는 대한 민국 법령에도 나와 있는 조항입니다. 
기본소득에 대해 과하다고 생각 하실지 모르지만  이는 자본주의를 지키기 위한 최후의 수단 입니다.   소비력을 극단적으로 끌어 올리기 위함이니까요  

사설이 길엇습니다만 레진의 작가들이 사고를 아무리 쳐도 전 레진의 시스템에 매우 동조 하고 있습니다. 

비록 실력이 없으나 지금 가능성이 보인다면 그 작가들에게 어느정도 기본 급여를 보장 해주고 굶는 일은 없어야 하기 때문 입니다. 

지금 이작가가 마음에 안들고 사고를 치면 다음 계약때 제계약이 불가 함으로  계약이 끝나면 짐 싸서 나가야겟죠 

많이 버는 작가들이 있습니다.  
다만 그렇지 못한 작가들도 인간다운 삶을 영위 해야 합니다.
한달에 1억이상 벌어가는 이들이 사회에서 존재 하듯 우리는 1억이상 벌어가는 자가 존재 하듯 벌지 못하고 생계를 유지하기 힘든 사람도 잇습니다. 

인간 이라면 쾌적한 삶을 누릴수 있는 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작가가 미워도 ㅜ 과도한 복지 그런말씀은 자제 해주세요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