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듣기로는 여포가 의부를 맺은 건 동탁뿐이고
그마저도 몽골에서 안다(의형제) 맺는 수준의 의미라고 하던데 징기스칸 의형제가 결국 숙적이 되듯
동탁: 우린... 깐부자나?
사장: 우린... 가족같은 관계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