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수 생일은 아무래도 상관이 없지만 밖에 나가봐야 커플들뿐.....
홈파티합니다.
뭐 술을 먹겠다는 구실일뿐. 어차피 토욜은 술마시는 날이죠.
친구랑 각자 요리해서 만나서 홈파티하기로 했어요.
저는 꼬치구이와 어묵탕을 담당했어요.
사실 3주전부터 꼬치구이를 해 먹으려고 했는데 주말마다 나가서 술을 사먹느라고 ㅋㅋㅋㅋ
심지어 닭한마리 사서 부위별로 해체까지 해왔는데 말이죠.
7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할일이 많군요. 그래도 오유를 하면서 해보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