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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거리 더 달라” 현대車 울산공장 노조 파업
게시물ID : humorbest_192863짧은주소 복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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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62
조회수 : 1782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03/10 10:08:09
원본글 작성시간 : 2008/03/09 09:43:10
(이런 거짓말쟁이 현대 노조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일부 노조원들이 일거리를 더 달라며 불법 파업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7일 현대차와 현대차 노조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울산1공장 노조사업부위원회는 지난 3일 “기존처럼 주야 10시간씩 근무와 월 휴일 특근 2회를 보장하라”며 오후 4~5시, 4일 오전 5~6시 2시간 동안 작업을 거부했다. 현대차 1공장 노조 측은 “회사가 주야 각 8시간 근무체제를 강행하는 것은 지난해 노사가 합의한 주야 각 10시간 근로보장을 어긴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사측은 소형차 판매 부
진으로 1공장의 근로시간 단축이 불가피하다”는 주장이다.

현대차의 경우 1회 특근시 산정되는 평균 수당이 20만원대로 잔업과 특근이 줄어들면 임금 손실이 많기 때문에 물량이 줄면 상대적으로 임금이 크게 감소하게 된다.

그러나 사측은 이번 조업중단을 불법파업으로 규정, 작업거부를 주도한 1공장 노조 대의원 대표 김모씨(43)를 지난 5일 울산 동부경찰서에 업무 방해혐의로 고소했다. 

현재 아반떼와 i30를 생산하는 울산3공장은 월 10회 특근, 투싼과 제네시스를 생산하는 5공장은 월 7회 특근이 예정돼 있는 등 생산라인 별로 평균 월 2~4회의 특근을 하고 있다.

<경향닷컴>
 

이사람들
자기들 파업할때 업무 스트레스가 얼마나 많은지 아냐면서 지랄하더니
끝내 자기들 속셈은
업무시간을 줄이면서 가정생활과 건강을 위하는게 아니라
결국은 줄어든 업무시간을 특근시간으로 돌려 돈을 더 타내려는 속셈이 맞았잖아.
그전 파업은 말도 안되는 명분이라도 그러려니 했는데
자기들 주장에 반하는 행동을 하니 이번에는 그 꼬라지 참으로 봐줄수가 없네.
정치해도 잘 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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