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정말 기본적으로 남을 생각하긴 하는거냐?? 진짜 난 너네들 허물이 있어도 진짜 모른척 아무말도 안했다 근데 너네는 전혀 생각지도 못한 사람에게서 내가 잊고싶고 숨기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들리게 하는구나 그래 말하고싶어 입이 근질거렸겠지 하지만 너희가 말했다는걸 뻔히 알게될것 그렇게 입에서 쉽게 말이 떨어졌을까 하 참 웃음만 나온다 이미 여자애들 통해서 이야기가 다 퍼진거 같은데
씨발 졸라 고맙다 개세끼들아 너희 은혜는 절대 잊지 않을게 이 씨발년들
<이 글을 보신 모든 오유 유저 여러분욕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화를 풀곳이 여기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