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링이 순위 아님 걍 생각나는 순서대로 적은 거애오
혹시 가봤나 싶은 것도 물어보시면 댓글로 적어볼개오 제 기억력이
쓸애기라..ㅎ 하지만 혓바닥은 기억하겟찌
1. 맥도날드: 접근성 쩜. 웬만한 동네 다 있음. 애기들 실내놀이터
있는데가 많아서 조음ㅎ 밀쉐가 프차 중 젤 맛나고 감튀랑 궁합이
기적의 미라큘 수준이라 젤 조아함. 계절파이가 맛있다 피치크림 채고
체리파이 채고. 최근 맥너겟 20개가 4.99라 조음ㅎ 패티 불량식품맛남
2. 버거킹: 맥도날드만큼 접근성 좋은데 너무 후진 동네에는 안보임.
사실 버거킹을 그렇게 자주 안가서 잘 모르겠지만 기억에 맥보다는
패티에서 고기맛이 더 남ㅋㅋ 그거 외엔 장점이 기억안난다
3. 웬디스: 졸라짜다
4. 잭인더박스: 졸라짬22 최근 몇년간 멕시칸풍의 메뉴가 많다.
시즌된 컬리 감자튀김이 인상적. 아메리칸 메뉴보단 멕시칸풍 부리또가
맛난다.
5. 칼스주니어: 내가 조아함ㅋㅋ 스파이시치킨샌드위치 최애ㅎ
감튀는 뭐 그냥 그럼. 밀쉐는 지점차가 있어서 뭐라 말 못하겠는데
제가 자주 갔던 곳은 별루였음ㅎ 티비 광고가 섹시쩜 아주 좋아해욯
그린부리또랑 튀긴 또띠야 샐러드 보울이 최고임
6. 인앤아웃: 더 말할거 있어요? 작은 한국인들아. 언제나 감사하십시오.
패티를 비롯 모든게 넘모 건강한 맛이 나욯ㅎ 이것이 버거다. 하는 느낌.
하지만 밀쉐는 너무 달고 진하고 끈적함. 서부에만 있다카는 거 같아서
미국인도 서부출신 아니면 꼭 와보는 거 같음
7. 파이브가이즈: 버섯 들어간 햄버거가 맛있었음. 고기맛 진했고
매장 들어가면 감자포대를 쌓아놓음ㅋㅋ 그거 주기적으로 직원이 갖고
들어가는 걸 보니 실제로 뒤에서 세척해서 바로 튀기는 듯. 여윽시
대통령픽.
8. 쉑쉑버거: 안가봄. 사진만 봐도 취향은 아닐듯 기름지고 뚝뚝...
9. 우마미버거: 맛있었던 거 같은데 그 돈주고....? 굳이 두번은 안갈 맛.
햄버거가 애기주먹만했던 거 같음
10. 해빗버거: 특별한 맛은 아니고 지역구 남바완 정도. 나쁘지않음.
이정도인거 같은데 또 다른 햄버거 체인이 있는지 기억이 안나네욬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