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클로저스 사태 초반 넥슨 사옥 앞에서 시위할 때 대구에서 남친까지 데려와서 시위하던 여자가 있었음.
그런데 시위장에서 남친이랑 꽁냥꽁냥 한다고 시위하던 여자들이 시녀짓 하려면 꺼지라고해서 울면서 쫓겨난 후 까페에 내가 정말 잘못한 거냐고 글 올리자 거기서 시녀가 어디 나대냐고 조리돌림 당함.
웹갤러들이 회유해서 종군 기자로 쓰려고 했는데 그래도 자신은 페미니즘을 지지한다고 해서 종군기자 포기함.
근데 그 여자가 자기 조리돌림한 까페 유저 15명 고소함. ㅋㅋ
웹갤은 지금 팝콘 씹는 중.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