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 이름만 들었을땐 여자를 위해 생긴건줄 알았는데....보니까 그건 아닌것같네요..;;
MB가 4대강사업으로 세금 날린걸로 부족해서 그런 불필요한곳때문에 세금을 더내야 하는건가요?
저희집 사정이 좋지 않아서...물가 오르면 얼마나 걱정인데...저런걸로 세금내면서 살기 힘든 집안을 더 힘들어야 되는건가요?
저가 지원같은걸 못받아요...(뭔가 하나도 해당이안되서..)학교도 선생님추천으로 무상급식하고 수업비도 전공생이라는거 하면 지원해 준다길레 그것도 해서 힘들게 학교다니고 있는데....여성부는 별거 아닌거 트집잡아서 편하게 사는건가요??
물론 저가 한참 잘못알고 있는걸지도 모른데요...저가 보기엔 놀고 먹는 부같이 보이내요..
솔직히 말해서 지원도 안되서 쉬는시간마다 선생님께 가서 말하고 무상급식하는거...창피하긴한데..부모님이 미안해하실까봐 당당하게 말하지만...창피함 없이 지내지만 솔직히 전혀 안창피한건 아니거든요....저런 불필요한 부서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저가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알려주세요... 좀 알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