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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서 일면식도 없는 40대 가장을 폭행한 여성
피해자는 혹시라도 성추행 누명이라도 쓸까봐 가족들 보는 앞에서
꼼짝도 못하고 그냥 맞고만 있었음.
아니나다를까 가해자는 성추행당했다고 주장했으나
다행히 아들이 찍어놓은 영상이 있어서 누명을 쓸 위기에서 벗어남
가해자는 ㅈ됨을 깨닫고 3천만원을 주겠다 한번만 봐줘라를 시전
그리고 최근
또 친구들이랑 술먹고 인증함.
피해자 분노중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1018144904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