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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newyear_19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재응★
추천 : 1
조회수 : 1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1/01 16:07:21
새해를 맞아서 잠시 고향에 내려왔는데, 몇 년 전에 어머니께서 수술을 하셨던 곳이
아직도 안 좋으시고.... 요즘 더욱 더 한거 같아서 무능한 아들은 그저 죄송하고 맘이 아픕니다.
시험 합격, 솔로 탈출 등등 개인적인 소망은 끝이 없겠지만, 그건 저의 노력 여하겠지요.
그냥 부모님이 아픈 곳 없이 잘 지냈으면 합니다. 이번 한 해.....
부모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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