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엄청난 연어 글을 보고
나도 시켜먹어야지.. 하며 겨우 참았는데
저의 인내심은 그 며칠을 견디지못해ㅠㅠㅠ
동네 마트에 득달같이 달려가 생연어를 덥썩!!

낮에 본 게시글의 몇배는 비싸지만 엉엉..
그래도 배달시켜 먹는것보단 훨씬 싸다고 위안하는 중입니다
일단 오늘은 이걸로 달래봅니다. 


칼이 너무 안들어요 징징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