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인크래프트 구매 했습니다.
구매한지 일주일 쯤 됐습니다~!!
그 동안 월드를 만들었다 지웠다 반복하면서
오래 즐기지는 못했습니다
왜일까 왜일까 생각하다가
'나만의 스킨이 없어서 정을 못주는거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 스킨을 만들었습니다.
(↑↑그림의 스킨이요!)
특색은 없지만 ! 제 마음에 들어서 F5를 몇번이고
눌러보고 있습니다. ㅋㅋ
그리고!
oh oh
쉐이더
oh oh
쉐이더는 정말 사랑인거 같습니다.
리소스팩을 몇번이고 몇번이고 바꾸면서
마음에 드는 리소스팩만 찾다가 즐기지 못하고
잠들었던게 이틀~삼일~입니다.
근데 쉐이더를 만나고
허허허 모든 마인크래프트 세상이 아름다워졌어요
지금은 그냥 와와 이러면서 돌아다니기만 해도
즐겁습니다.
가끔은 넓은 맵에 혼자 있다는게 공포스럽고 외롭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 넓은 곳에 나만의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게
정말 두근거리고 매력터지는 게임 같습니다.
저는 그럼! 마인크래프트 하러 가겠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