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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함께있으면서.챙피하지않게 방구뀌는법
게시물ID : love_192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변기
추천 : 11
조회수 : 1258회
댓글수 : 58개
등록시간 : 2016/12/29 09:39:38
똥구녁에 부드러운, 형광물질없는 휴지나 화장솜을 

엉덩어리가 약간 벌어지게 도톰하게 장착.

일반휴지는 똥꼬녁이 아픔.

휴지가 마찰로 인한 떨림을 막아주므로

소리소문없이 슈우욱하고 뀔수있음.

넘 얇으면 떨림을 못막으므로 효과가 별루없음.

휴지가 약간의 악취도 걸러내주지만 완전히 거르지는못하므로

평소 냄새가 심하거나 , 어젯밤,김치나 육류등 냄새가 심하게 나는것을

섭취하엿으면 뀌자마자,

어디서.이상한냄새 안나?

하고 미리 선수치면 됨.

근데 똥꼬가 여리고 연약한 부위이므로

정말 중요한날(상견례등) 

속이 이상하게 부글하고

느낌이 좋지않을때 잠시사용하는건괜찮은데,

장시간, 자주사용하면 헐어버리는 단점이 잇으니

적절히 사용하면 괜찮을것같아 적어봅니당. 
출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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