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혼란한 틈을 타서 베오베갔던 내새끼 자랑해야징
게시물ID : animal_1923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히드링
추천 : 21
조회수 : 995회
댓글수 : 41개
등록시간 : 2017/12/20 23:53:39
이놈시키는 옆에서 코골면서 자면서 
꿈에서 뭐 맛있는걸 먹는지 냠냠쩝쩝 입맛 다시면서 자네요...
 
집에 온지 3년차
오늘도 온 가족에게 구박과 사랑을 받으며 잘 있습니당
여러분 사지말고 입양하세요오오
 
한쪽귀가 작은 이유는 TNR로 땅콩이...(눈물)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