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에 커터칼 세조각 '끔찍'…"배달음식 먹다 입천장 베었다"
주문한 배달음식 안에서 커터 칼이 나왔다는 후기가 등장해 누리꾼들에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음식을 판매한 매장 측은 실수라는 입장을 전하며 사과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