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 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날 향하고 있었다는 걸
고마워요 그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께
주께서 허락하신 당신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섬기며
이젠 나도 세상에 전하리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 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