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중인데 갑자기 모르는강아지가 자꾸따라옴.
그러다눈앞에가는사람 전부따라다님.
지하철까지쫒아옴.
걱정되서112에신고함
현재 미아역 보안관이 조취를취한다는데
무사히주인에게 가길..
엄청귀엽고 주름 많은 종류던데..개알못이지만
암튼무사하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