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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보니 빈 밥그릇을 선명하게 핥고 있었다
게시물ID : cook_1921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weet_cat
추천 : 14
조회수 : 138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12/09 01:25:19
헤헤..
옆에 아직 맛이들지 않은 총각김치와
계란 입혀 부친 분홍소세지도 있었어요 :)
밥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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