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이 박근혜 정부 출범 초기 매주 일요일 청와대에서 ‘스키야키’를 먹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2008년 서양요리 담당 조리장으로 청와대에서 올 7월까지 근무한 ㄱ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순실이 박근혜 정부 출범 초기 매주 일요일 청와대에서 안봉근·이재만·정호성 비서관 등 ‘문고리 3인방’과 회의를 하며 ‘스키야키’를 먹었다고 증언했다.
ㄱ씨는 해당 자리에 박근혜 대통령이 동석하지는 않았으며 회의 후 ‘스키야키’(일본식 전골요리)를 주문해 즐겼으며 집에 갈 때는 김밥을 싸달라고 요구도 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스키야키’란 일본의 전골요리의 일종으로 쇠고기를 각종 채소와 함께 육수에 넣어 달걀물에 찍어먹는 요리다.
ps 역시 친일파라 그런지 매주마다 일본요리를 대한민국국민 혈세로 먹었군요. 여기서 의문의 하나있습니다. 저를비롯한 대한민국국민들이 최순실과
친일파들이 각종 일본음식을 매주일요일마다 먹으라고 세금을 낸건지 궁금합니다.
아무리 일식좋아하는 일반서민들도 매주 일요일마다 똑같은 일식요리를 즐기진않을겁니다. 대체로 물리거나 혹은 다른것을 찾기마련인데 4년이넘게
매주마다 똑같이 먹는다는것은 무슨뜻인지 현명한 오유인들께선 아시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