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에 사는 징어입니다 ㅎㅎ
이스탄불은 고양이가 사람 손을 타서 도망가지 않고 부르면 오고 배를 만지면 그르릉대는 녀석들이에요 ㅎㅎ
어쩌다 현관문을 열어놓으면 그 틈새로 들어와서 남의 집 탐방을 하는 녀석들도 있지요 ㅎㅎ
그만큼 터키인들이 동물들을 아껴주고 사랑해주기 때문인 것 같아요 ㅎㅎ
사진 몇장 투척할꼐요!
요즘 날씨가 추워져서 트램 의자에서 자리를 차지하고 암모나이트가 된 녀석 ㅋㅋ
이녀석이에요 ㅋㅋ 평소에도 저 자리에서 안비켜주고 자리차지하는 녀석입니다 ㅋㅋ
자동차 위에서 자고있는 녀석인데 사진을 찍으니...
요렇게 눈 감고 머리만 쓱 올리고 다시 자요 ㅋㅋ
아깽이 녀석들도 많이 있어서... 눈이 호강
옹동이를 토닥토닥 거려주니 바로 제 다리위로 올라와서 자리를 잡는 녀석 ㅋㅋㅋ
이 추위에 한시간동안 앉아있었어요 ㅜㅜ
자동차 위에서 늘어진 녀석도 추가합니다 ㅋㅋ
터키를 여행하실 예정이거나 숙소, 여행정보 등 궁금하신 것 있으시면 물어보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