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이만한게 2주정도...길면 3주 ㅋ
한 6등분해서 나눠놓는데 이번엔 해놓지도 않고 나보고 고기볶으래서 자르느냐 피똥싸는줄...
으엉 손이 넘나아파여ㅜㅜㅜㅜㅜㅜ
두께는 검지손가락정도!
하도 고기릉 많이 사먹으니 자주가는 곳에서 또오셧냐고 할정도....
돼지고기만 그정도고 닭이나 오리는 예전살던집 앞에 닭가게있는곳을 자주가는데 (장난아니게자주감...하)
어젠 오리고깈ㅋㅋㅋㅋ사왓거든여? 나눠 볶읔까하다가
걍 다뽁았는데 당연 다먹음...읭;
암튼 그거 사서 차에 탓는젴ㅋㅋ 사장님이 ㅎㅎ웃으면서 오리날개 두봉지 갖고나와서 줫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휴..대지들 절레절레 (나도엿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