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징어 유부징어 통통징어의 오프숄더입니다
넘나 입고 싶은데 애기 엄마가!!!옷을!!어잉???!!!이런 소리 들을까..
아니면 마르고 예쁘지 않은 내가 입어도 되는 옷인가..많은 고민을 하다가
휴가때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는 입어도 되지 않을까 싶어 하나 사보았습니다 허허
근데 생각보다 옷이 참 불편했어요 아기 안고 있어서 더 그랬던건지ㅎㅎ
아무튼 내년부터는 이런 옷 정말 못입을거 같아서 휴가지에서 실컷 입어야겠어요!!
아줌마도 오프숄더 입읍시다!!!ㅠㅠ
통통징어도 오프숄더 입읍시다 패션은 자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