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덥고 아침마다 아부지가 휴롬으로 쥬스를 갈아주셔서 티가 뜸했네요.
오랜만에 젤 좋아하는 쵸크쵸크 카스테라에 홍차 조합으로 모닝 티타임~
오늘의 티는 Harney & sons의 Tower of London입니다.
Paris보다 향은 약간 못하지만 더 묵직한 느낌이라 빵과 함께 먹기 좋으네요.
포인트 모아 공짜로 산 빵이라 더 꿀맛~
그럼 다들 티타임과 함께하는 TGIF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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