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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처녀 없다" "강남 안 살면 개"..막말 해경 고위 간부
게시물ID : humordata_19187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화이트해커
추천 : 6
조회수 : 115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1/08/28 14:15:42

당시 그는 안보 관련 발언을 하다가 "여자는 전쟁 나면 위안부 피해자처럼 성폭력을 당하게 된다", "요즘엔 처녀가 없다. 여성의 속옷을 잘 안다" 등의 성희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자신을 포함한 서울 강남권 거주자는 '호랑이'로, 그 외 지역 거주자는 '개'로 표현하는 등 지역 비하 발언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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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에 해경놈아

그래 나는 지방사는 개다. 멍멍멍~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82811390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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