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전쟁 일으키면서 우리가 생각하는 식으로 중국군이 당나라 군대였다고 생각하면 오산이에요
군벌 군대가 거의 대부분이긴 하지만 초기단계 상해 전역에서 일본은 어마어마한 피해를 입게되요
일본군대의 정병 갑종부대라고하는데 야들을 다 투입시켜는데도 불구하고 상해에서 막혀서 예비부대까지 다 쏟아부어서 겨우겨우 상해를 점령해요
그상태에서 난징까지 밀고올라가면서 사실 중일전쟁은 단박에 끝날 마지막 기회를 놓치죠 바로그게 난징대학살 일어나는동안 중국정부는 추스리게 되는거죠
만약 난징대학살을 일으키지않고 일본군이 그대로 중경까지 밀고 올라간다면 아마 항복밖에 없었을거지만 일본군이 얼마나 미친놈들이고 제정신이 아닌지는 여기서 드러나죠 실제 난징대학살을 거부한게 총지휘관이어서요 근대 문제느 밑의 놈들이 구금하고 무려 석달간 20만명을 학살한거죠 말 안들어 쳐먹은거죠
여튼 이 난징에서 번 석달간의 시간 그뒤로 이어지는 각종 전투에서 일본군이 이기지만 문제는 공세한계라고 하죠 보급선과 공격능력 병력의 부족으로 사실상 소모전으로 들어간거에요 한마디로 중국땅 전체를 스탈린그라드로 만들어버린거고
익히아는 유격전 전역을 중국땅 전역으로 설정하고 100만명을 후방에다 들이부어버리고 사방에서 게릴라전을 벌여요 여기에 조선인들도 많이 가담했고요
결국 이 진흙탕 수렁에서 일본이 더 많은 자원과 무기를 구하려면 갈곳이 없다는거죠 이미 국제사회에서 고립되었고 미국은 중일전쟁을 중지시키길 원했고
그 결과는 뭐 자원수출을 금지시킨거죠 한마디로 지들 무덤 지들이 판거죠
즉 한마디로 중일전쟁 일으키면서 지들 생각으로 뭐 1년안에 끝날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해보니 이거 헬게이트고 지들 분풀이로 민간이 대학살하고 강간하고 지들 인간이하의 짓을 다했죠 무기는 얼마나 열악했냐면 장제스의 군대에서 체코제 기관총을 구하면 득이라고 희희낙락 거리는 꼬라지부터
여튼 그정도 열악했는데 중국은 군벌들이 엉망진창으로 군대를 가지고있어서 제대로 전투도 못햇죠 하지만 그 이후로 일본군과의 전투에서 단련되어지 1944 대륙관통작전떄 미국이 제대로 도와줬다면 최소한 버마에 투입된 부대들이 돌아와 있어다면 아마 중국에서 일본군을 몰아낼수있을거에요
하지만 미국의 발목 버마 전선에 대규모 부대의 투입 그리고 최소한의 보급으로 일본군에 저항했던게 바로 중국이고 이 결과 장제스의 군대는 거의 갈갈이 찢겨져 나가죠 그 결과는 국공내전댸 개박살나는걸로 끝나지만
여튼 중일전쟁에서 일본을 궁지에 몰리게한게 주효했고 일본은 더 많은 전쟁자원이 필요했고 이떄 일본의 인식은 한방떄리고 어느정도 버티면 미국은 협상해줄거라는 말도안되는 기대감으로 한거죠
장제스총통이 버티어서 일본을 궁지에 몰아넣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