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들은 모두 자유민주주의와 독립을 표방하는 인물과 위인들이 들어가는데.. (예: 조지워싱턴 (미국)_ 미국독립과 관련, 인도 (간디)_인도독립과 관련, 터키, 유럽, 일본, 남미 등등.. 거의 대부분의 나라들이 이러한 것에 기초하여 화폐의 인물들을 집어넣는 것과 반면 우리나라의 왜그렇게 조선시대 위인들을 집어넣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가 정말로 궁금한 것은 우리가 매일보고 이용하는 화폐에 들어가는 인물이 지닌 의미과 가치등을 따져 보았을 때 심히 의심스럽다는 것입니다. 조선시대의 계급사회를 정당하기 위한 그리고 투영하기 위한 밑바탕이 깔려 있지 않나 싶습니다. 꼭 조선시대를 그리워하는 듯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지폐에 들어가는 인물로써 김구, 안중근, 안창호, 유관순 등등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서 애쓰시고 정말 힘들게 쟁취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넣어야 하는게 아닌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