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진은 어차피 탈퇴 후 발길을 끊었으니 상관없지만

 

주로 가는게 다음과 네이버인데, 보다보면 새로운게 눈에 보일 때가 있습니다.

 

1차적으로 최근 연재분 별점같은걸 확인하고 보는 편이지만

 

그런데 또 덴마처럼 덮어두고 별점이 제법 높게 유지되는 건 한번 다시 찾아봐야하고

 

혹시모르니까 구글링하고, 오유나 웹갤 찾아보고...

 

진짜 뭐 하나 새로 보려면 기운이 다 빠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