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한 하츠카이지 여고생 살인사건
-사건 당일
사건 당일 발생 저택사진
연령: 20세 초중반
신장:165~168cm
체격:근육질
특징:눈이 매섭고 뺨에 여드름이 많다
머리형:스포츠 머리에 염색
신발:DULRPO제 운동화
DNA:피해자의 손톱에서 검출
5.목격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그려낸 몽타주 및 프로파일링 그러나 부근에서 이런 얼굴을 봤다는 증언이 없었다 3개월에 비슷한 얼굴을 봤다는 증언
6. 몇년간 범인이 잡히지 않자 사토미양의 부모님은 딸의 대학 진학을 위해 모아둔 돈 300만엔을 현상금으로 걸고 범인을 잡기 위해 노력
7.딸을 잃은 아버지는 계속해서 전단지를 돌렸으며,'살인 사건 피해자 유족'모임에 가입해서 활동을하였습니다.
8.그러나 범인을 잡지 못하고 계속 세월이 흘렀으며 '장기미제사건'으로 방송등에서 다뤄지게 되었습니다.
한편 경찰은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눈의 모습만큼은 변하지 않았을것'이라고 주장하며 추적을 시작했습니다.
1. 2017년 8월 4월 초 야마구치현 우베시에 거주하던 35세의 남성 카시바 마나부가 회사에서 일을 못하는 직장 동료의 엉덩이를 걷어찼다가
폭력죄로 불구속 입건되는 일이있었습니다.
2.그런데 이 수사 과정에서 조사한 DNA가 14년전 여고생 살인사건 범인의 DNA와 일치했습니다 (우연으로 잡혔습니다.)
3.수사 끝에 마침내 본인의 범죄 자백 검거를 성공했습니다.
4.사건 당일 미나부는 자전거를 타고 야마구치현 우베시에서 히로시마현 하츠카이시까지 놀러 왔었습니다.
5.그러다 길을 지나가던 여고생 사토미양을 봤고 그녀를 따라가 집에서 성퐁행을 시도했으나 강력하게 저항하자 칼로 찔러서 살해.
6.이후 자전거를 타고 도주했다고 합니다. 사건 현장 부근에서 자전거를 타고 다니던 수상한 남자가 있었다는 증언이 몇 있었으나
CCTV등의 확보가 용이한 차량이나 대중교통이 아니라 더 구처젝인 조사가 어려웠다고합니다.
7.프로파일링과 비교해보면 알겠지만 놀라울 정도로 정확했었다는걸 알수있습니다.
범행 당시 21세 즈음이며 몽타주도 정확했고 특히 경찰의 주장대로 눈은 거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8.매우 충격적인 사실은, 범인 미나부는 당시 재직중인 회사에 지각조차 거의 하지 않고 성실하게 출근하던 모범 직원이였다고합니다
9.심지어 마나부 부모의 증언으로는 14년전 사건 당일 후에도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했으며 멀쩡히 회사에도 출근했다고 합니다.
총 시민정보 6000여건에 조사원 30여만명 투입이 되었던 사건이였습니다
출처 | http://huv.kr/pds1082436 https://blog.naver.com/ehdus3042/222259216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