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하게 쭉쭉 플레이하다가
4천왕 진짜 겨우겨우 깨고
(팬텀-길동무-기력조각-길동무-기력조각-길동ㅁ..)

드디어 엔딩크레딧을 봤습니다
크레딧이 정말 길더라구요.. 보다가 잠들었을정도였어옄ㅋㅋ

그런데
이제 뭘할지 모르겠네영

일단 2회차 스토리로 전설포켓몬 잡는게 있는거같긴한데
그건뭐 천천히 진행하믄 될꺼같고

썬문이 포켓몬 입문작이라서 노력치?개체값?같은건 잘모르긴하지만
한번 해보고싶긴하구요

음.. 일단 알까기 해서 포켓몬 개체값 확인해주는
컴퓨터를 열어두고 실전포켓몬을 만둘어볼까영?
아니면 배틀트리?에서 레드, 그린등등 트레이너랑 싸워볼까영?ㅋㅋ

다른분들은 엔딩 이후로 어떠케 플레이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