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에서도 추격전을 할떄 밑에 사람 부리는걸 좋아했잖아여

 

뭐.. 길 그리고 정준하 때에따라선 유재석까지도.

 

자기 밑으로 만드는데 밑밥작업을 항상  협박과 회유를 적절히 사용해서 자신이 없으면 안된다는 사실을 어필했었져

 

이번 2화에서도 홍진호를 다음라운드에서 확실히 이용하기 위해 협박과 회유를 한것이 아닐까요?

 

자기없으면 쩔쩔 매도록 이미 계산한것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