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청소년 보호법 청소년 보호법이 정작 청소년을 못지키고 오히려 망치고 있어, 이거야말로 나라의 미래라는 청소년들이 망가지고 있으니 정말 망국의 조짐이 보여 일부 변태같은 잘못된 어른들에게서 청소년을 지켜야하는건 맞다고 생각해, 근데 정작 미래의 조폭 새싹 쓰레기 같은 청소년의 탈을쓴 '나이어린 강력 범죄자'들에게서 진짜 '청소년'을 보호하지 못하고있어. 청소년을 대상으로한 성인의 범죄만 백날 강력하게 처벌하면뭐해? 이제는 청소년이 청소년을 잡아먹고 있는데... 청소년이 청소년들을 강간, 폭력, 살인, 협박, 강도, 강제매춘 신문기사 이젠 흔해서 별로 감흥도 안날 지경에 이르렀잖아? 청소년이라 처벌도 거의 받지 않고 떳떳하게 피해 청소년과 같은 학교 같은반에서 생활해. 오히려 피해자가 보복이 무서워서 전학을 가는경우도 있어. 기가막힌 소리지? 근데 그게 지금 현실이야. 강간, 폭력, 살인, 협박, 강도, 강제매춘 이런게 청소년이 나이가 어려서 세상물정 잘몰라서 저지를 만한범죄야? 요즘애들은 오히려 이걸 악용해서 '난 청소년이라 처벌 안받겟지'하고 안심하고 범죄를 저질러 저런 쓰레기같은 자식들이 성인을 상대로 범죄를 저질러서 자기방어적으로 대응해도 성인이 처벌받는 경우도 있는데 정말 울고싶을 정도로 개같은 일이라고 생각해.
2. 여성부 전국 국민투표하면 돈 많이 들겠지 근데, 그냥 놔두는게 쓸데없는돈이 훨씬 많이 들거든... 어차피 당장 없애기는 힘들고 준비기간도 필요하니 다음 선거때 종이 한장씩 껴넣으면 비용절감도 되겠지. 2011년 여성부 예산은 2194억원, 기금은 2400억원이라는데 이중 의미 있는데 쓰는돈이 얼마나 될까. 무상급식 예산이 없다는데 여성부만 없애도 충분히 보탬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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