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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끝나자마자 미련없이 머리를 잘랐습니다~
게시물ID : fashion_1912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괭이냥냥
추천 : 14
조회수 : 1859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6/06/26 16:04:16
후련하네요~ 일년묵은 체증이 내려간듯한...
남편은 이제 진짜 아줌마가 된거냐고 했지만
전 이제 좀 사람 같아진것같고 그래영~ㅎㅎ
일년 동안 고생했습니다 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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