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치용> 아무래도 썩 기분 좋은 일은 아니죠. 각국에서 모인 선수들이 다 선수촌에서 생활을 할 때는 우리가 따로 가지고 들어가서 먹을 수는 없습니다. 바깥에 우리 급식 센터가 있습니다. 급식 센터에서 선수들 입맛을 잃지 않게끔 그런 영양 상태를 고려를 해서 지원을 하고요. 선수들한테는 예를 들어서 회나, 후쿠시마산 음식으로써 걱정스러운 음식은 안 먹는 방향으로 선수들한테 권하고 있습니다.
◇ 이동형> 기본적으로 일본 올림픽 위원에서 제공하는 식단을 먹게 된다, 이 말씀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