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을 알아보고 다니는데...
서울이나 서울인근 신도시나 모두 아파트값이 4억~5억 가네요.
신도시 새 아파트 같은 경우에도 모두 분양완료되고,
프리미엄 pee가 붙어서 매매가 잘 된다고하네요.
30대부부 가정 중에도 서울이나 신도시에 자가인 사람들이 참 많은데...
집을 어떤 형태로 구입들했는지 궁금하네요.
대충생각해보면
1. 벌어서 샀다.
2-1. 은행에 돈 조금 빌려서 샀다.
2-2. 은행에 돈 왕창 빌려서 샀다.
3. 부모님께 지원받았다.
위 네가지 유형일 것 같네요.
그런데 유형별 점유율이 어떻게 되는지 참으로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