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째 그러시는데 제가 너무 걱정됩니다 오늘 너무 아파하시더라고요 예전부터 그러셨는데 너무 눈물나요 협심증이라시는데 서울대학교병원 약을 근10년동안 드시고 계시는데 먹어도 걸어다니면 숨이 너무차다하시더라구요말을하셔도 숨이차시다네요. 그런데 할아버지 친구가 무슨 알약을줬다네요 그거 드시니까 조금 괜찮은것같다는데 한국생약협회?란데라고 들으셨대요 용봉탕 누에 땅벌 말벌이 그 알약에 들어간다고 하고요
1 숨을 엄청 차 하십니다 도대체 뭐를 해야 조금이라도 완화가 될까요 2할아버지 친구가 한국 생약협회라며 전화번호주셨다는데 010 으로 시작하는거하고070으로 시작하는것하고 근데 저하고 할머니하고 전화해보니 전화를 정지시켰나 봐요 둘다안되네요 괞찮은건가요? 3너무 슬픔니다 숨차서 고통스러워 하시는 모습이 진짜 도움이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