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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open_19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ㅇΩ
추천 : 0
조회수 : 109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12/25 21:30:33
예전에 미친소 어쩌구저쩌구 하는 촛불모임을 간적이 있었는데
여자많더라
시위끝나고 술집가서 한명 잡고 술로 떡이 될떄까지 먹인다음 먹고 버렸다
그리고 한달후쯤인가?
근데 얘가 어떻게 날 쫓아왔는지 내가 활동하는 사이트에 와서는 임신하고 낙태했다고 글을 쓴거임ㅋㅋㅋㅋ
시바 바로 탈퇴하고 잠적했다
지금 생각하니 심장이 쫄깃쫄깃해지네
어케 살고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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