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산에 여행가면 이성당 빵과 지린성 짬뽕도 좋지만
일제 강점기 수탈의 역사도 한번 돌아보면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일제강점기 당시 쌀 수탈, 미곡 반출, 토지 강매 등의 일제 수탈사를 간직한 건물인
'구 일본 제18은행 군산지점', 지금은 군산근대미술관을 영상과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