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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064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taccato★
추천 : 0
조회수 : 50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0/06/03 01:02:20
모공도 넓어지고 눈아래 화장 얼룩도 신경쓰이고
그런데 할배쌤(울외삼촌 친구심)
갑자기 얼굴을 당기더니
고마 놔둬라
간수나 잘해라
가죽이 좋타
이러심...
네 돌 던지세여!!!!!!!!!!!!
자랑이였어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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